-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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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스토리 13]
올리브영 센트럴강남타운점에서, 건물 전체를 매장으로 쓰는 이곳만의 스킨스캔 존 두 곳을 둘러봤습니다.
강남역 2호선 10번 출구를 나서면 바로 눈앞에 초록빛 간판이 걸린 유리 건물이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건물 전체를 올리브영이 채우고 있는 이곳은 일반적인 올리브영 매장과는 규모부터 다릅니다.

입구 안내판에는 층별 구성이 자세히 적혀 있는데, 3층 헤어·바디 케어 코너에 "Skin Scan for Scalp", 지하 1층 스킨케어 코너에 "Skin Scan for Face"까지, 두 개 층에 걸쳐 스킨스캔 존이 각각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3층 헤어케어 코너의 스킨스캔 존은 커튼형 부스가 아니라, 통유리 창가에 자리한 벽면 부스 형태입니다. 바로 옆에는 예약 안내 키오스크도 놓여 있어, 이곳 역시 예약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방문 당시에도 두 손님이 나란히 서서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지하 1층 스킨케어 코너의 스킨스캔 존도 마찬가지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기기 옆에는 "스킨 컨설팅 서비스 방문 이용 안내"라는 예약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미리 예약한 손님은 셀프 진단이 아니라 올리브영 뷰티 컨설턴트의 15분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방문 당시에도 예약한 손님이 컨설턴트와 마주 앉아 상담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곳 모두 예약이 없는 시간, 기기가 비어 있을 때는 셀프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해 보였습니다.


규모도, 운영 방식도 일반 지점과는 다른 이곳은 올리브영이 스킨스캔과 초이스디엑스를 매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지점 스킨스캔 존은 몇 곳에 있나요?
A. 지하 1층 스킨케어 코너(Skin Scan for Face)와 3층 헤어케어 코너(Skin Scan for Scalp), 두 곳에 있습니다.
Q.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두 곳 모두 예약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기기가 비어 있는 시간에는 셀프 진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브랜드에 맞는 진단기와 도입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도입 문의를 통해 상담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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